빅히트는 1일 보도자료에서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튼 설명회를 취소하는 대신 영상으로 유튜브 계정에 올릴 계획이다.
당초 빅히트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회사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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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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