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기아차는 다음주 중국 공장을 방역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 지침에 따른 공장 재가동 시점보다 일주일 미뤄진 것이며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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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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