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코리아의 `남극 안타티키 크루즈 15일`은 남극 크루즈 선사 안타티키 마젤란 크루즈에 탑승하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남극의 포트락로이, 페터만 섬(철새, 아델리 펭귄, 전투 펭귄 서식지), 파라다이스 베이, 르메르 해협 등을 탐험하게 된다.
안타티키 마젤란 크루즈는 유리로 둘러싸인 전망라운지와 넓고 세련된 레스토랑, 도서관, 회의실, 체육관,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조디악 보트(10개)는 물론, 객실 옷장, 개별조절 난방시스템, 휴식공간이 있다. 이 밖에도 샤워시설 등이 구비된 전용 욕실과 모든 캐빈에 전용발코니가 마련됐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생애 단 한번 꿈꿔 볼만한 버킷리스트 지역인 남극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남극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남극 안티티카 마젤란크루즈 승선을 권한다"면서 “앞으로 30년 내 없을 특별한 요금으로 구성된 이번 비욘드코리아의 남극 특가를 통해 남극여행에 대한 꿈을 현실로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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