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회사의 사업부 개편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노린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의 최근 매출총액은 3조2781억원이다.
회사 측은 “중단사업부문의 매출액 비중이 작아 매출감소 영향이 미미하며, 직·간접비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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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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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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