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조 실장은 1961년생으로 현대오일뱅크 재무부문장, 경영지원본부장과 현대중공업 재경본부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조선해양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주총에서 신재용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현대중공업지주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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