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나무가는 김화섭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한다고 2일 공시했다. 김 전 사외이사의 임기는 지난해 3월 26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5일까지였다. 관련태그 #나무가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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