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레고어 여사는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뤼도 총리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현재 총리는 무증상 상태라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다며 평상시처럼 직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로 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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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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