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공적 마스크 판매가 중단 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이는 재고가 없다는 뜻이다.
약국에 제고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는 것을 방지해 시민들이 헛걸음하는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다.
한편, 14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도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 평일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주말에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면 된다. 단, 평일에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추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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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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