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 비중은 0.92%에 불과했습니다. 제대로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문제가 안 나올 수 없지요. 관련태그 #온라인 강의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중국인들도 욕하는 정신 나간 인증샷 · 사자와 맞짱 뜬 황소개구리의 최후 · 부자와의 결혼 비법 알려준다며 280억 꿀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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