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하관호·안주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배건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기존 대표이사 사임이다. 관련태그 #경남제약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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