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운명의 날’ 한진칼 제7기 정기주주총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 한진빌딩네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주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13주년 비전포럼···김경일 교수 'MZ와 소통해야 조직이 산다' · '뉴스웨이 비전포럼' 인사말 하는 김종현 회장 · KT, 뒤늦은 전고객 유심 교체 시행···'신뢰' 회복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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