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하나은행과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4월2일부터 10월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조현준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효성중공업, 유럽서 수주 행진 · "수퍼乙?, 내가 제일 잘나가"···TC본더 옆에 선 곽동신 회장 · 금호타이어, '화재' 광주공장 생산 중단···"기아차 등 수급 차질은 아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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