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랩은 8억3400만원 규모의 NGS를 이용한 유전체 서열 생산 등 4종 분석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다. 회사 측은 “주요 계약조건은 NGS를 이용한 유전체 서열 생산, 게놈 기초 정보 분석, 세균 게놈지도 조립, 메타게놈 분석 등”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천랩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