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1034억원)의 34.91%에 해당하는 364억2156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태그 #엠플러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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