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중국 자회사인 SK hynix Semiconductor (China) Ltd.에 3조2999억4000만원(27억달러)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최근 자기자본의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율은 3.2%이며 대여 시작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진행에 따라 대여금액 한도 내에서 분할돼 실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우시 생산시설 확장 완공 이후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완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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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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