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보통주 1만7326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부사장의 지분율은 21.35%다. 이 부사장은 이순현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