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임에도 스위치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길게 줄을 서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 게임기에 열광하는 현상을 비난하는 네티즌들도 많습니다. 게임이라는 문화상품에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는 시각도 적지 않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제품 여부를 떠나 코로나19로 조심스러운 시국에 줄을 서서 구매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과 스위치 열풍, 그리고 코로나19.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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