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송파을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선거유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서울 송파을에서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오전 1시30분께 총선 송파을 지역은 개표가 85.3% 진행된 가운데, 배현진 후보가 6만2653표(51.4%)를 얻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 후보인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만5054표(45.1%)를 얻고 있다. 관련태그 #2020총선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통합당 주호영, 여권 대선후보 꺾고 당선 2020.04.16 비례대표후보에 당선 스티커 붙이는 더불어시민당 2020.04.16 심상정, 고양갑 당선···“어려운 선거였다···좋은 정치로 보답” 2020.04.16 당선 스티커 붙이는 민주당-시민당 2020.04.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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