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전국 각지의 의료진 등에게 ‘힘내라! 대한민국, 이겨내라! 소상공인, 힘내라! 환경산업’의 문구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 인천문화재단 최병국 대표이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심형진 공동대표를 추천했다.
‘희망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보내는 응원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야생화단지 개방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취약시설 방역지원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저금리 대출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