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동차업계 간담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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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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