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는 GS네트웍스, 소멸회사는 CVS넷으로 합병 후 존속법인 상호는 GS네트웍스다.
합병비율은 GS네트웍스와 CVS넷이 1.0000000 대 2.0231687이다. GS네트웍스와 CVS넷은 모두 주권비상장법인인 관계로 합병비율은 이익접근법(DCF)에 따른 가치평가로 결정됐다.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5월 28일로 예정돼있으며 5월 29일 구주권 제출을 시작해 6월 29일에 제출을 종료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