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세대 GM에 납품했던 전기차 부품들을 2024년까지 공급하게 된다. 그렇게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2세대 제품을 수주했고 이것이 램프업(생산량 증대)되는 순간 매출이 뛰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LG전자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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