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Craftsmanship)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7년부터 매해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 새롭게 선정된 총 4명의 작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2명의 작가가 렉서스와 함께했다.
전문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4종의 수상작은 커넥트투 뿐만 아니라 챕터원(Chapter1)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전시 기간 동안 10% 할인이 제공된다.
또 다가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커넥트투에서는 4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신진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손으로 만드는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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