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는 울산공장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판매시장 변화에 따른 조업일정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이 중단된 울산공장의 매출액은 1조743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67%에 해당한다. 관련태그 #현대건설기계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