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서흥이 보유한 내츄럴엔도텍 전환사채 317만6236주를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이 각 158만8118주씩 양수한 결과”라며 “향후 백수오 관련 제품 사업 협력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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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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