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은 지분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광양선박의 보통주 83만5412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576억7723만원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7월 30일이다. 관련태그 #동방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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