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민주당은 당명으로 낸 논평에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천만 촛불 광장을 지켜주셨던 고인을 잊지 않겠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께서 시민운동가와 서울시장으로 헌신해오신 나날들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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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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