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4년간 성추행···속옷사진·음란문자 받아”

[뉴스웨이TV]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4년간 성추행···속옷사진·음란문자 받아”

등록 2020.07.14 17:13

김영래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 비서 측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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