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6종 가금류 부분 환경부장관상도 획득
또 디저트부분에서 강상민(호텔외식조리과 2년) 등 2명이 금상을 수상했다.
14년 전통의 역사를 간직하고 전라북도 최고의 외식조리 전문인력을 배출한 전주기전대학 호텔외식조리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외식조리 부분에서 다시 한 번 최고임을 입증했다.
대상을 수상한 전주기전대학 호텔외식조리과 이가람 학생은 “코로나19로 요리경진대회 참석을 주저하였으나 외식조리사에 꿈을 꾸는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대회에 출전해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기전대학 맛창업동아리 지도교수인 정영주 호텔외식조리과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대학 학생들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전라북도 최고의 외식조리 전문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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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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