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은 15억7467만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연체금액은 지난해 자비자본dlm 15.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해 상환능력이 악화됐다”며 “회사의 회생절차개시신청 이후 관련 계획에 따라 연체사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더블유에프엠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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