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228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서 발주처가 계약미발효를 통보해 해지됐다”며 “원가투입이 없었으므로 손익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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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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