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은 2895억원을 들여 전남 광양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5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며,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약 1조63억원)의 28.8% 수준이다. 투자 목적에 대해 포스코케미칼 측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포스코케미칼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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