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솔브레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용 소재개발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존속법인은 솔브레인홀딩스다.
솔브레인은 1986년 반도체 및 화학재료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1994년 반도체 식각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재 국산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7년 6424억원에서 지난해 7940억원으로 2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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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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