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24일까지 유아교육과 재학생 대상
전주기전대학 혁신지원사업단은 사업 목표에 맞게 4차 산업혁명 대응 대학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은 △코딩의 역할 △함수/피지컬 컴퓨팅 △디지털센서/ 아날로그센서 △오조봇 활용법 등 코딩 교육 전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SW인재양성의 기초를 다졌다.
또한, 혁신지원사업단은 교육 인원을 최소화하고, 전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수시로 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주기전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주기전대학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형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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