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 온기 반영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매출이 론칭 효과 후에도 크게 감소하고 있진 않다”이라며 “3분기 실적의 경우 소폭 하락은 예상하나 크게 변화하진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마케팅 비용 또한 현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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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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