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및 담보권을 전부 실행 시 2대 주주가 되는 전인구 보유 주식보다 나 대표 보유 주식이 많아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소멸됐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24 15:48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