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주식수는 보통주 560만주이며,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0.09%다. 이에 따라 두산퓨얼셀 최대주주인 (주)두산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5.08%에서 54.98%로 낮아졌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매매거래가 완료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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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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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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