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로 촬영···QLED 8K 영상미 구현
이 영화는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소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김지운 감독의 로맨스 단편영화다.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8K 생태계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김지운 감독이 삼성전자의 8K 기술로 영상미를 구현했다.
영화 대부분이 삼성 갤럭시 S20와 노트20를 활용해 16:9 비율의 8K 영상으로 촬영됐다. 관객들은 8K로 찍고 8K로 보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영화 공식 예고편 영상은 삼성전자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풀 버전은 오는 16일 온·오프라인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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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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