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방위사업청과 356억7900만원 규모의 항공관제레이더(par) 후속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2.4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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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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