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드론택시 시대 열린다’···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행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드론택시’.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선보인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용 드론택시 ‘EH216’가 한강시민공원(마포대교 남단) 부근 상공을 선회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시범비행 기체‘EH216’는 적재중량 220Kg, 최대속도 130km/h, 최대고도 3,000m이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비행 ‘드론택시’.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