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17일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957억원 규모 VLCC 3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매출액의 8.48%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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