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계열사 모트롤을 대상으로 220억원 규모 자금대여를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4.34%다. 두산은 담보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456-3 등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을 받았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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