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은 서울 전역과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 등 경기 31곳이다.
남양주 등 8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앞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엔 이날 오전 7시 40분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5시간 이상 유지된 바 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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