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문화는 서로 모르는 사람하고 아침을 먹지 않는다. 특히 여성인 경우 화장 때문에 아침을 같이 먹는 것이 아주 조심스럽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감을 표명했다. 관련태그 #변창흠 #여성 #화장 #아침 #망언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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