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9.23% 규모다. 회사 측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변동위험 등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했으나, 예기치 못한 구리가격 상승 및 원 달러 환율하락 등으로 인해 파생상품거래 및 평가손실이 발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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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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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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