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 5000억 규모 미얀마 가스전 공사 수주

[공시]현대중공업지주, 자회사 5000억 규모 미얀마 가스전 공사 수주

등록 2021.01.27 14:53

김소윤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5006억원 규모의 미얀마 미얀마 SHWE 3단계 가스전 개발 가스승압플랫폼 EPCIC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9.17% 수준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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