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는 79억6777만원 규모의 파생상품금융부채(전환사채·CB)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42.4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평가손실 인식됐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평가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페이퍼코리아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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