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인 임종윤·임주현·임종훈 한미약품 사장도 고 임 회장의 주식을 각각 15%씩 상속받았다. 상속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각각 8.92%, 8.82%, 8.41%로 상승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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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대표, 지분율 11.65%로 최대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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