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과 자산운용 부문 호조로 호실적 달성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 및 신규 빅 딜 성사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자산운용(트레이딩) 및 자산관리(WM) 등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 확대와 자산 잔고 성장에 집중, 체질 개선을 통해 고객 수와 예탁자산이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순이익은 1228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전년 말 6조9042억원에서 25년 말 8조1654억원으로 18.3% 증가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뿐만 아니라 금융수지·자산운용·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며 "기업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을 통해 메리츠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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