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경기 시흥 과림동 토지 관련 LH 추정 직원 10명은 등기부등본상의 동명이인에 대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보도를 통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제기한 의혹과 별개로 3기 신도시 지정 전 시흥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LH 직원 10명이 더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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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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